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758    추천:163 2014-02-24 16:08:20 버려 줘서 고맙다"---^^**  ~~~~~~~~~~~~~~~~ 이제 나는,,,, 다시 그대와 조우할 날을기다린다. 그때는,,, 그대와 웃으며 순정을 포장한 가혹한 내 행동들을 맘 아프게가 아닌 웃으며 나눌수 있길 간절히 바라본다. 만약,,, 볼 수 없다면, 잘 살아라, 그대. 그리고 내 걱정은 하지 마라. 나는 행복하다. 잊지 못할~ 그 뒷 꼼수 문득,,, 노희경 작가님의 글귀가 생각난다~ "버려 줘서 고맙다"---^^**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92 191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28 209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70 194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81 19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41 166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73 189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49 187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48 173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66 18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86 170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82 168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56 146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85 153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64 166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98 19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61 16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108 150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82 185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40 208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96 161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