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329    추천:110 2014-02-24 17:03:30 옆 집으로 간 효자 안현수 선수가 한국에 남아 있었더라면 한국은 순위13위에서 7위로 뛰어 오르고, 러시아는 20년만에 얻은 종합 우승을 포기해야 된다 그리고, 안현수는 미국 NBC 방송에서 대회 MVP 로 뽑혔고, 기자단 투표에서도 만장일치로 대회 MVP 가 확실시 된다고 하고, 러시아는 안 선수를 국가 영웅으로 추대하여 아파트를 선물한다고 한다 조직에서 불공정하게 이렇게 부당 대우하고 괴롭히면 이런 꼴 난다 우리 일반직도 갈라져서 서로 괴롭힌다면, 이 보다도  더 심각한 간부 조직 전체가 반기를 들텐데...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38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86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5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25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64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63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497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02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32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2992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46 176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69 17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70 15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24 148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11 160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87 16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64 137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83 15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25 124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31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