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1946    추천:126 2014-02-26 17:40:07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어제 도축장에서 300 KG 젖소 한마리가 탈출해서 청주 시내로 뛰쳐 나와 길가는 행인 4명을 들이박고, 이중 노인 한 명은 골정상 중태를 맞았다는데... 참 !,  젖만 짜는 젖소도 성질을 내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실감케 해주었다 다른 소들은 도축장에 끌려가면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그냥 음메~  하고 울면서, 눈물을 잔뜩 흘린다는데... 이 젖소는 " 내가 여물 먹고 평생동안 너희들에게 죽도록 젖을 공급했는데,   마지막까지  내가 죽어 내 고기까지 너희들에게 줘야 하나?  " 라고  하면서, 인간들에게 배신감을 느껴 , 심한 욕을 하고 탈출하여, 인간이 사는 번잡한 도심지를 젖소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 생물은 생물답게 강하게 살지어라! 억울하면 들이박고, 깽판을 내고, 박살을 내라~~~~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401 139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787 127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687 130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435 124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433 11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280 134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850 118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117 11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186 126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227 122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2867 124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2946 136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160 101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516 128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146 119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221 91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326 109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593 122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248 138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115 12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