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칼날 |
조회수: 2587 추천:225 |
2014-02-26 17: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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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
어제 도축장에서 300 KG 젖소 한마리가 탈출해서
청주 시내로 뛰쳐 나와 길가는 행인 4명을 들이박고,
이중 노인 한 명은 골정상 중태를 맞았다는데...
참 !, 젖만 짜는 젖소도 성질을 내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실감케 해주었다
다른 소들은 도축장에 끌려가면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그냥 음메~ 하고 울면서, 눈물을 잔뜩 흘린다는데...
이 젖소는
" 내가 여물 먹고 평생동안 너희들에게 죽도록 젖을 공급했는데,
마지막까지 내가 죽어 내 고기까지 너희들에게 줘야 하나? "
라고 하면서, 인간들에게 배신감을 느껴 , 심한 욕을 하고 탈출하여,
인간이 사는 번잡한 도심지를 젖소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
생물은 생물답게 강하게 살지어라!
억울하면 들이박고, 깽판을 내고, 박살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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