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3939    추천:158 2014-02-28 09:05:26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리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아빠~ 사랑해요",.... ,,,,,,,,,,,,,,,,,,,,,,,,,,,,,,,,,,,,,,,, 그래요 탐욕에 어두우면 이성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 살아 갑니다... 일반사원은 노예같은 생활을 해도 pip를 보내 퇴출시켜도 "다신 안 그럴께요"~~ "더욱 열심히 근무 할께요"라고 하소연했지만 사측은,,, 손에 잡히는 대로 가차없이 해고하였다. "현대차를 사랑해요",,, 라는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그러나 아직 해고를 단행한 자는 죄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pip 퇴출의 칼을 갈고 있을 뿐 자살은 하지 않으 메~~~""" 통탄할 지경이다!!! 추천하기 52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54 회장 사무실 집기를 압류, 경매시켜서 밀린 임금을 받아라 회사에 당한 자 2014-03-22 0 2818 159 2453 1심 판결,2심 판결, 대법원 판결 회사에 당한 자 2014-03-22 0 2601 182 2452 사냥꾼들의 얘기 일심일심일심 2014-03-22 0 2165 164 2451 10보 필살기 무명 2014-03-22 0 2303 164 2450 회사 !,  넌 나의 영원한 노예다 ! 내부 고발 2014-03-21 0 2420 156 2449 메추리 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말 할 방법이 없네~~~ 척추동물 2014-03-21 0 2486 154 2448 이건 뭐지? 억울남 2014-03-21 0 2230 157 2447 2014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3-21 0 3881 218 2446 자신이 없어서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노예가 되고, 힘없이 죽는거야! 칼날 2014-03-21 0 2632 155 2445 누가 영웅이 되는가? (18 ) 레미제라블 2014-03-21 0 2130 164 2444 10억원을 제시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일심일심일심 2014-03-21 0 2386 148 2443 입사 지원한 동기가 뭐에요? 작가 2014-03-21 0 2778 167 2442 현명한 자는... 계몽주의 2014-03-21 0 2017 148 2441 영국의 철학자 역사학자 2014-03-21 0 2087 164 2440 독서, 담론, 필기 작가 2014-03-21 0 2111 178 2439 인생은 길다. 지름길은... 작가 2014-03-21 0 2275 172 2438 진실되고 의로운 신의 법 역사학자 2014-03-21 0 2243 205 2437 이제 이 분은 역사 속으로 가셨습니다 계몽주의 2014-03-21 0 2237 169 2436 업무상 과로사에 대한 법원의 인정범위 참여 노조원 2014-03-21 0 2529 170 2435 8인의 결사대 보도 2014-03-20 0 2670 196 [first]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