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3794    추천:120 2014-02-28 09:05:26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리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아빠~ 사랑해요",.... ,,,,,,,,,,,,,,,,,,,,,,,,,,,,,,,,,,,,,,,, 그래요 탐욕에 어두우면 이성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 살아 갑니다... 일반사원은 노예같은 생활을 해도 pip를 보내 퇴출시켜도 "다신 안 그럴께요"~~ "더욱 열심히 근무 할께요"라고 하소연했지만 사측은,,, 손에 잡히는 대로 가차없이 해고하였다. "현대차를 사랑해요",,, 라는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그러나 아직 해고를 단행한 자는 죄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pip 퇴출의 칼을 갈고 있을 뿐 자살은 하지 않으 메~~~""" 통탄할 지경이다!!! 추천하기 53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73 전주위원회 소식지 소식지 2014-03-04 425 3891 130 2272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4 0 4143 133 2271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2) 양심 2014-03-04 0 3892 141 227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양심 2014-03-03 0 4301 162 2269 두려워말라~~ 현장21 2014-03-03 0 3152 131 226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706 146 2267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1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726 148 2266 누가 영웅이 되는가? (10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167 147 2265 목숨과 자유 역사학자 2014-03-02 0 2464 140 2264 난, 당신 목에 칼을 겨눌 만큼 영리하다 역사학자 2014-03-02 0 3192 149 2263 약한 자, 강한 자, 현명한 자 계몽주의 2014-03-02 0 3747 159 2262 집행부는... 참여 노조원 2014-03-02 0 2939 147 2261 영광의 순간 승리의 깃발 2014-03-02 0 2805 131 2260 기죽지 마라 일반직 2014-03-02 0 3075 124 2259 꼼수를 부리는 재벌 총수도 포함하나요?? 엄벌 2014-03-02 0 3267 141 2258 지금까지 왜 싸웠어 ? 계몽주의 2014-03-02 0 2529 112 2257 기적을 부르는 단 한 번의 챈스 일심일심일심 2014-03-02 0 2790 108 2256 브레이브 하트 보도 2014-03-02 0 1943 96 2255 소송은 전국단위로, 산별적으로 분산해 소송을 해야합니다 !! 손자병법 2014-03-02 0 2345 125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088 121 [first]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