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3793    추천:120 2014-02-28 09:05:26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리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아빠~ 사랑해요",.... ,,,,,,,,,,,,,,,,,,,,,,,,,,,,,,,,,,,,,,,, 그래요 탐욕에 어두우면 이성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 살아 갑니다... 일반사원은 노예같은 생활을 해도 pip를 보내 퇴출시켜도 "다신 안 그럴께요"~~ "더욱 열심히 근무 할께요"라고 하소연했지만 사측은,,, 손에 잡히는 대로 가차없이 해고하였다. "현대차를 사랑해요",,, 라는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그러나 아직 해고를 단행한 자는 죄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pip 퇴출의 칼을 갈고 있을 뿐 자살은 하지 않으 메~~~""" 통탄할 지경이다!!! 추천하기 53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13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역사학자 2014-02-27 0 2928 124 2212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역사학자 2014-02-27 0 2147 120 2211 폭군의 속죄와 선행 역사학자 2014-02-27 0 2114 113 221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레미제라블 2014-02-27 0 2082 129 2209 일반직 각자에게 수 천만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초기 노조원 2014-02-27 0 2314 121 2208 복직 외에 바라는 것이 없다! 새벽은 온다 2014-02-27 0 2230 133 2207 오 위대하고 거룩한 아버지 정신으로... 15초의 요정 2014-02-26 0 2576 128 2206 인간은 지나치게 크지요 작가 2014-02-26 0 2762 118 2205 현자 에게는, 어리석은 자 에게는 계몽주의 2014-02-26 0 2456 129 2204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지를 않아 일반직 2014-02-26 0 2293 120 2203 적에 대한 증오는 살아갈 용기를 준다 복수를 꿈꾸는 자 2014-02-26 0 2479 123 2202 그는 누구인가??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754 138 2201 "  그들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이야 !" 역사학자 2014-02-26 0 2280 120 2200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칼날 2014-02-26 0 1948 126 2199 삶이란... 계몽주의 2014-02-26 0 2070 124 2198 화 있을진데~~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482 117 2197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199 147 2196 정말 치사하다------------^치^-----^사^ 한심한놈들 2014-02-26 0 2385 136 2195 투쟁하는 노동자 보도 2014-02-26 0 1963 124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089 135 [first]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