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3301    추천:102 2014-02-28 11:22:25 해고를 당해도 자기 업무 능력과 정신력에 따라 생사가 달라진다 해고를 당해도 자기 업무 능력과 정신력에 따라 생사가 달라진다 승소한 이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같은 처지의 동료들이 규합하여  협동력으로, 쟁점의 핵심을 파악하고,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투쟁하지만, 패소한 이들을 보면, 해당자들이 모임도 가지지 않고, 매사가 즉흥적으로 생각하고,순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소송할 자료도 확보하지도 않고, 노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할 줄도 모른다 즉, 숨은 쉬고 있으나, 영혼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시체를 해부하여 우리 생활에 활용할 유기물을 채취한다면 ,   2천원도 채 안되는 부산물 정도가 추출된다고 하는데... 그럼, 인간이 목표를 세우고, 기어이 이루고 말겠다는 강인한 정신력과, 깊이 생각하고 즉시 행동하는 두뇌와 생활 방식 말고는 어떤 값어치가 있을까?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50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63 136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44 120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58 134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75 110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789 124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293 134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74 117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59 138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36 154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47 124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09 1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08 157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19 138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63 152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30 126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63 144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56 157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86 151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0 147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