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새벽은 온다 |
조회수: 3922 추천:222 |
2014-02-28 12: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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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
"태양을 보고 사는 한, 어둠을 결코 볼 수 없다."
헬렌 켈러가 한 말이지요.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해고당한 pip교육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측아!~~~, 버려줘서 고맙다"``**
그럼 한 남자의 얘기를 전하겠습니다.
한 남자가 몸의 여기저기가 알 수 없이 아프다며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몸 전체가 계속 아픕니다. 이 상태가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제 인생에 잘 풀리는 일도 없고 모든 게 엉망입니다."
환자의 가족과 몇 가지 개인적인 사항을 조금 알고 있었던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부인을 잃으셨다니 제가 얼마나 슬픈지 모르실 겁니다."
남자는 황당한 표정으로 의사를 바라보았다.
"선생님, 제 아내는 건강합니다. 뭘 잘못 들으신 것 같네요."
"그런가요?
부인이 건강하시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의사는 종이에 무언가를 쓰더니 큰 소리로 읽었다.
"환자의 아내가 살아 있음."
의사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아드님 중 한 분이 아프시다니 유감입니다."
"선생님, 오늘 이상하시네요. 제 아들은 모두 건강합니다."
의사는 '아들들은 건강함'이라고 말하며 종이에 적었다.
"제가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순간,,,,
이 남자는 그의 인생에
행복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잊고 살았으며,
매우 좁은 시야로 주변을 보면서 생긴 사소한 감정에
얼마나 깊이 사로잡혀 있었는지 깨달았다.
그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의사에게 감사를 표한 후 병원을 떠났다.
지금 내게 주어진 감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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