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울고싶다 조회수: 2388    추천:133 2014-02-28 18:33:39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얼마나 암담했으면 저 길을 갔을까. 아마 우는 상태로 엄마는 딸들을 생각하며, 딸들은 노모를 생각하며, 서로는 서로를 생각하며 그렇게 소리 죽여가며 울었을 것이다. 눈물이 나서 견딜 수 없다"는 그 말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 pip 해고!! 또한 마찬가집니다. "해고는 살인이다" 말이 불현듯 떠 오르네요 사측은 pip 퇴출을  그만두고 더불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끔~~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693 116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127 111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018 112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230 130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178 136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427 129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403 146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614 140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318 134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188 139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157 131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482 148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389 133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277 136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114 128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34 117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1930 123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1939 106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891 120 2234 얼마나 오랜 시간 울었을까 일심일심일심 2014-02-28 0 1801 108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