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울고싶다 조회수: 2487    추천:148 2014-02-28 18:33:39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얼마나 암담했으면 저 길을 갔을까. 아마 우는 상태로 엄마는 딸들을 생각하며, 딸들은 노모를 생각하며, 서로는 서로를 생각하며 그렇게 소리 죽여가며 울었을 것이다. 눈물이 나서 견딜 수 없다"는 그 말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 pip 해고!! 또한 마찬가집니다. "해고는 살인이다" 말이 불현듯 떠 오르네요 사측은 pip 퇴출을  그만두고 더불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끔~~ 추천하기 53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2489 136 2213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역사학자 2014-02-27 0 3022 136 2212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역사학자 2014-02-27 0 2242 138 2211 폭군의 속죄와 선행 역사학자 2014-02-27 0 2203 132 221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레미제라블 2014-02-27 0 2169 148 2209 일반직 각자에게 수 천만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초기 노조원 2014-02-27 0 2394 142 2208 복직 외에 바라는 것이 없다! 새벽은 온다 2014-02-27 0 2311 148 2207 오 위대하고 거룩한 아버지 정신으로... 15초의 요정 2014-02-26 0 2657 147 2206 인간은 지나치게 크지요 작가 2014-02-26 0 2853 132 2205 현자 에게는, 어리석은 자 에게는 계몽주의 2014-02-26 0 2541 145 2204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지를 않아 일반직 2014-02-26 0 2383 143 2203 적에 대한 증오는 살아갈 용기를 준다 복수를 꿈꾸는 자 2014-02-26 0 2562 139 2202 그는 누구인가??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857 153 2201 "  그들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이야 !" 역사학자 2014-02-26 0 2363 135 2200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칼날 2014-02-26 0 2036 142 2199 삶이란... 계몽주의 2014-02-26 0 2156 140 2198 화 있을진데~~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68 133 2197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285 164 2196 정말 치사하다------------^치^-----^사^ 한심한놈들 2014-02-26 0 2493 152 2195 투쟁하는 노동자 보도 2014-02-26 0 2061 159 [first]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