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1953    추천:107 2014-02-28 19:10:32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우리한테는 대화가 없다.  즉, 자유로운 소통이  없다 PIP 생들은 명령을 수행에도, 징계 사유에는 " 지시 불이행 " 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파르타쿠스와 같은 영웅을 원한다 추천하기 54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93 이리 저리... 몹시 걱정이 되네요! 끼리 끼리 2014-02-18 0 2210 148 2092 무슨 말입니까? 조합원 2014-02-18 0 2550 124 2091 귀하의 대책과 비법을 기다립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001 137 2090 3월달에 징계위 열고 중징계 치고 퇴출시키는 것은... 인사부 2014-02-18 0 2228 139 2089 일반직들의 험난한 시기 레미제라블 2014-02-18 0 2238 145 2088 ⁂♣ ☞**^^     pip를 버릴수 없는 유혹! pip21 2014-02-18 0 2427 112 2087 현대그룹이 벌벌 떠는 현대증권 노조, 회사에 藥인가 毒인가 블로그 2014-02-18 0 2470 155 2086 평소에 준비를 않고 사는 점봅니다 2014-02-18 0 2479 147 2085 뭉치고 의논하고 끝까지 싸우고 결국 V 했다 !!! WeAction 2014-02-18 1 2163 132 2084 징계 절차 뿐!! pip 2014-02-18 0 2602 143 2083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끼리 끼리 2014-02-17 0 3294 169 2082 불쌍한 일반직 WeAction 2014-02-17 0 2929 175 2081 짤려봐야 정신차리지.. 등신들 2014-02-17 0 3082 155 2080 신이 주는 보너스 계몽주의 2014-02-17 0 2934 158 2079 예상한대로 , 당해봐야 일반직 2014-02-17 0 2401 156 2078 양재동 면담 일정 회사에 당한 자 2014-02-17 0 3063 170 2077 변호사비를 충당하게 후원금 좀 부탁드립니다 일반불이 2014-02-17 0 2712 176 2076 PIP 면담을 시작한다는 ... PIP 2014-02-17 0 2832 169 2075 원고에게 유리하게 할려면...(전직 부장 판사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2-17 0 2657 180 2074 노조원의 귀감이란... 강한 남자 2014-02-17 0 3488 148 [first] <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