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687    추천:150 2014-03-01 12:19:49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뜻깊은 3.1 절을 맞이하여 수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독립운동을 하신 민족의 독립투사들의 눈물겨운 활동을 보고서, 우리에게는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우리들은 왜 폐지하지 못하나? 를 자책하면서, 다시 한번 결연한 투쟁의 의지를 되새겨 봅니다 일반직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현승건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들은 결집하여, 사측의 부당함에 대항하고, 우리들의 잃어버린 권익을 마음껏 되찾읍시다 ! 추천하기 53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34 얼마나 오랜 시간 울었을까 일심일심일심 2014-02-28 0 1879 116 2233 그 순간,,,,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353 138 2232 회사보다 힘이 센 곳에다가 하소연 해보시오 일반직 2014-02-28 0 3657 145 2231 해고를 당해도 자기 업무 능력과 정신력에 따라 생사가 달라진다 폭풍 2014-02-28 0 3362 111 2230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856 128 2229 임금 피크제 실시, 76세 MK 도 그동안 받아간 돈의 대부분을 토해 내야 될걸... 폭풍 2014-02-27 0 2585 120 2228 젊을때는 업무 몰라서 월급 적게,늙을때는 업무능력 떨어져 적게? 일심일심일심 2014-02-27 0 4045 130 2227 나쁜 놈들은 감옥으로 보내라(퍼온 글) 퍼온 글 2014-02-27 0 2304 130 2226 나쁜 재벌들에게(네티즌의 반응) 네티즌 2014-02-27 0 2429 146 2225 수타페 책임? 퍼온 글 2014-02-27 0 2595 283 2224 나의 황금 물을 마셔라 역사학자 2014-02-27 0 2596 144 2223 적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 일반불이 2014-02-27 0 2980 132 2222 "분식·횡령·탈세 사건은 엄벌"..회장 실형 확정에 재계 긴장 대법원 2014-02-27 0 2252 118 2221 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참여 노조원 2014-02-27 0 2241 122 2220 " 뻥 연비 " 로 5,400 억원 손실? 일반직 2014-02-27 0 2334 114 2219 또,, pip 보내겠꾼~1! 나~피아피 2014-02-27 0 3025 104 2218 현대차 연비 성난 고객 2014-02-27 0 2110 118 2217 3월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전격 도입 보도 2014-02-27 0 2324 130 2216 삼성전자, 정년 55세---> 60세로 5년 늘린다 보도 2014-02-27 0 2200 118 2215 소송중인 형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듯... 칼날 2014-02-27 0 2710 150 [first]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