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4313    추천:163 2014-03-03 16:24:29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현세는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데 "" 인명재처"""`~~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꼭,,~~^^ 아내에게 물어 보세요.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그깟, 꼴랑 위로금 몇 푼에 양심을 팔지말라고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소송했지요 결국은, " 원고 승"~!! 그래요,,,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 있습니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511 151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806 122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403 116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359 131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096 119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1894 109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376 126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075 113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1979 119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457 102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465 128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771 110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051 126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318 138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230 129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178 124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105 124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1992 104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375 107 2454 회장 사무실 집기를 압류, 경매시켜서 밀린 임금을 받아라 회사에 당한 자 2014-03-22 0 2662 113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