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4304    추천:162 2014-03-03 16:24:29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현세는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데 "" 인명재처"""`~~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꼭,,~~^^ 아내에게 물어 보세요.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그깟, 꼴랑 위로금 몇 푼에 양심을 팔지말라고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소송했지요 결국은, " 원고 승"~!! 그래요,,,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 있습니다.~~.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406 139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792 127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692 130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443 125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441 114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288 135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857 118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124 11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193 126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233 122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2877 127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2953 136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166 101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521 128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151 119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226 91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331 110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599 123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254 139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120 12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