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4142    추천:133 2014-03-04 16:51:27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상고이유서> pip는 다릴꼬고~ 얼굴에 모자이크 하고~ 횡설수설 했지만 정당하고 증인은 위증을 했지만~ 어렵게 법정에 출두시켰기에 정당하고 현업평가는 조작을 했지만 퇴출된 자인 △ △△ 는 36.10점이고 □  □ □ 는 31.02점이지만 각서를 적어 발설하지 않기로 약속하였으므로 정당하고 상고이유서를 100% 인정하여 어쩌구,,, 저쩌구,,, 주시옵기를 간청하옵니다 ,,,,,,,,,,,,,,,,,,,,,,,,,,,,,,,,,,,,,,,,,,,,, 요럴땐 속담에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하지요 그 누가 들어도 헤괴망칙하고 뻔뻔스러운 짓이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47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60 136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41 120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55 134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72 110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786 124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290 134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69 116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50 135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28 151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42 123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06 1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04 156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16 138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60 152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27 126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61 144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53 157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84 151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58 147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