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41    추천:127 2014-03-05 16:40:14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해도 살아 있는 것이고, 바위는 부서지는 모래가 되지만, 계란은 깨어나서, 그 바위를 넘는다는 얘기를 모릅니까? " --- 영화, "변호인" 에서 돼지 국밥집 아들, 박진우가 송우석 변호사에게 한 말--- 송우석 변호사는 국밥집 아들, 박진우에게 " 계란으로 아무리 던져봐라! 그 바위가 부서지냐? 세상은 그리 말랑말랑한 줄 알아? " 라는 말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추천하기 54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93 이리 저리... 몹시 걱정이 되네요! 끼리 끼리 2014-02-18 0 2211 148 2092 무슨 말입니까? 조합원 2014-02-18 0 2552 124 2091 귀하의 대책과 비법을 기다립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003 138 2090 3월달에 징계위 열고 중징계 치고 퇴출시키는 것은... 인사부 2014-02-18 0 2229 139 2089 일반직들의 험난한 시기 레미제라블 2014-02-18 0 2239 145 2088 ⁂♣ ☞**^^     pip를 버릴수 없는 유혹! pip21 2014-02-18 0 2428 112 2087 현대그룹이 벌벌 떠는 현대증권 노조, 회사에 藥인가 毒인가 블로그 2014-02-18 0 2472 155 2086 평소에 준비를 않고 사는 점봅니다 2014-02-18 0 2483 148 2085 뭉치고 의논하고 끝까지 싸우고 결국 V 했다 !!! WeAction 2014-02-18 1 2166 134 2084 징계 절차 뿐!! pip 2014-02-18 0 2605 143 2083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끼리 끼리 2014-02-17 0 3296 169 2082 불쌍한 일반직 WeAction 2014-02-17 0 2932 177 2081 짤려봐야 정신차리지.. 등신들 2014-02-17 0 3084 156 2080 신이 주는 보너스 계몽주의 2014-02-17 0 2937 158 2079 예상한대로 , 당해봐야 일반직 2014-02-17 0 2403 157 2078 양재동 면담 일정 회사에 당한 자 2014-02-17 0 3064 171 2077 변호사비를 충당하게 후원금 좀 부탁드립니다 일반불이 2014-02-17 0 2714 177 2076 PIP 면담을 시작한다는 ... PIP 2014-02-17 0 2834 169 2075 원고에게 유리하게 할려면...(전직 부장 판사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2-17 0 2658 180 2074 노조원의 귀감이란... 강한 남자 2014-02-17 0 3489 148 [first] <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