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45    추천:165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482 198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2134 182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513 181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302 200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887 181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557 155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535 166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433 158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499 159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2079 156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422 179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646 198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1983 171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828 160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205 193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770 178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700 169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369 181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612 216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575 188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