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07    추천:152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34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작가 2014-03-12 0 2486 143 2333 들쑥날쑥 ! , 누구일까? , 누구가 될까? 점봅니다 2014-03-12 0 2323 147 2332 심한 우울증과 생활고의 끝은? 보도 2014-03-12 1 2756 150 2331 우울증은 정말 무섭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12 0 2163 145 2330 <조작> 녹취록을,,,공증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네요 노조원 2014-03-12 0 3342 140 2329 사측이 잠잠한 이유를 밝힌다!! 현장25시 2014-03-12 0 2933 151 2328 언제든지 삐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당하지 않을려면? 선언 2014-03-12 0 2934 154 2327 확! 뒤비뿐다~ 한방블루스☀ 2014-03-12 0 2982 153 2326 일반사원의 퇴출을 멈추거라~~ 새벽은 온다 2014-03-11 0 3318 143 2325 일반직지회를 탄압하지 말라!! 노조원 2014-03-11 0 3471 162 2324 의혹,,,,,,,~ 수색 2014-03-10 0 2939 149 2323 동성차별!! 파산직전 2014-03-10 0 2733 149 2322 우린 모두 평등해! 역사학자 2014-03-10 0 2798 162 2321 망상 장애, 확정 편향적 정신 사고 형태란? 일심일심일심 2014-03-10 2 2792 140 2320 웃음은, 슬픔은... 작가 2014-03-10 0 3608 132 2319 이유를 찾지 말고, 이유 있는 놈을 찾아라 ! 작가 2014-03-10 0 2465 124 2318 "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궁금 2014-03-10 0 2880 152 2317 지회가 필요한가? 아닌가? 참여 노조원 2014-03-10 0 2724 175 2316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삶과 죽음 2014-03-10 0 2243 145 2315 지회가 검찰에 고발하자 사측은 잠수 탔다 점봅니다 2014-03-10 0 2912 158 [first]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