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786    추천:124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266 12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399 134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047 116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337 138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356 141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214 132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591 107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217 89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621 108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419 133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268 99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463 116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363 104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589 112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322 127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368 125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1971 106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227 153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2894 120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52 144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