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824    추천:129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84 147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81 121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93 139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78 124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90 138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407 11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25 129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26 138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009 122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87 140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65 159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83 128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37 143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34 160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43 141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92 155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60 128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91 146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81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313 153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