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02    추천:150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193 139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798 140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32 126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22 129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39 148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281 158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36 152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09 164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17 160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20 150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90 162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262 156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79 166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89 148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381 152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10 146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238 134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033 140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038 120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995 136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