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789    추천:124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33 그 순간,,,,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288 127 2232 회사보다 힘이 센 곳에다가 하소연 해보시오 일반직 2014-02-28 0 3593 135 2231 해고를 당해도 자기 업무 능력과 정신력에 따라 생사가 달라진다 폭풍 2014-02-28 0 3302 102 2230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새벽은 온다 2014-02-28 0 3798 120 2229 임금 피크제 실시, 76세 MK 도 그동안 받아간 돈의 대부분을 토해 내야 될걸... 폭풍 2014-02-27 0 2523 112 2228 젊을때는 업무 몰라서 월급 적게,늙을때는 업무능력 떨어져 적게? 일심일심일심 2014-02-27 0 3979 121 2227 나쁜 놈들은 감옥으로 보내라(퍼온 글) 퍼온 글 2014-02-27 0 2243 120 2226 나쁜 재벌들에게(네티즌의 반응) 네티즌 2014-02-27 0 2370 140 2225 수타페 책임? 퍼온 글 2014-02-27 0 2532 275 2224 나의 황금 물을 마셔라 역사학자 2014-02-27 0 2528 128 2223 적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 일반불이 2014-02-27 0 2913 121 2222 "분식·횡령·탈세 사건은 엄벌"..회장 실형 확정에 재계 긴장 대법원 2014-02-27 0 2182 110 2221 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참여 노조원 2014-02-27 0 2177 113 2220 " 뻥 연비 " 로 5,400 억원 손실? 일반직 2014-02-27 0 2260 104 2219 또,, pip 보내겠꾼~1! 나~피아피 2014-02-27 0 2957 98 2218 현대차 연비 성난 고객 2014-02-27 0 2038 111 2217 3월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전격 도입 보도 2014-02-27 0 2252 120 2216 삼성전자, 정년 55세---> 60세로 5년 늘린다 보도 2014-02-27 0 2128 109 2215 소송중인 형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듯... 칼날 2014-02-27 0 2634 136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2393 121 [first]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