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68    추천:166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5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34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계몽주의 2014-01-12 0 2967 199 1833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5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459 220 1832 석기 시대가 망한 것은 ... 역사학자 2014-01-11 0 2942 235 1831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4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375 222 183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3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543 228 182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2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391 197 1828 인간은 전쟁으로 식물처럼 살려고 하는가? 문학동네 2014-01-11 0 2995 216 1827 망원경, 현미경, 위성 안테나 총동원 하여... 15 초의 요정 2014-01-11 0 2948 181 1826 앞서거나, 뒤쳐져 있거나, 노조원의 정신과 책임은 ... 부활초 2014-01-11 0 2407 176 1825 진성 노조원 잘 해봅세~~~~ 칼날 2014-01-11 0 2645 197 1824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1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429 159 1823 가진 자에게서 열심히 배워라, 일심일심일심 2014-01-11 0 2397 185 1822 " 자기가 사는 사회에 항상 Impct (충격)을 주면서  살아라  " 일심일심일심 2014-01-11 0 3270 189 1821 갈 길은 먼데... 회사에 당한 자 2014-01-11 0 2388 162 1820 회사내 간부사원들이 ... 일반불이 2014-01-11 0 3405 187 1819 현대차도 B. C. 가 아닐까요 ? 레미제라블 2014-01-11 0 2799 143 1818 제주도 말에게 물어 보았다 폭풍 2014-01-11 0 2590 169 1817 내가 불에 타 죽어... 역사학자 2014-01-11 0 2582 170 1816 인생을 가까이서 보면... 계몽주의 2014-01-11 0 2353 174 1815 사람은 미래를... 계몽주의 2014-01-11 0 2330 160 [first]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