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694    추천:163 2014-03-06 10:55:33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다음 주 부턴 사측의 꼼수와 발악이 시작되겠지요,, "사랑하는 회사를 떠나라" 고~ 우린,,, 열심히 일한 죄밖엔 없으니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 어차피 내것이 아닌데~~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4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3-10 0 2841 185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447 168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542 178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188 154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485 176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505 179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349 165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736 143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368 127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776 158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566 170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415 135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604 149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499 140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725 146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459 167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497 151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2116 147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374 189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3052 165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