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540    추천:120 2014-03-06 10:55:33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다음 주 부턴 사측의 꼼수와 발악이 시작되겠지요,, "사랑하는 회사를 떠나라" 고~ 우린,,, 열심히 일한 죄밖엔 없으니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 어차피 내것이 아닌데~~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46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60 136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41 120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54 134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71 110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785 124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289 134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69 116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49 135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27 151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40 122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05 1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03 156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15 138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60 152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26 126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60 144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52 157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82 151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56 147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