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소송왕 조회수: 2744    추천:143 2014-03-08 12:05:01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사측은,,, 요새 잠잠하다 이걸, 우리는  찻잔 속의 태풍이라 부른다 pip 퇴출프로그램으로 불쌍한 일반사원의  모가지를 날린게 마음에 걸려 악몽이라도 꾼 걸까,,, 아니면,, 더 무서운 괴략을 꾸미는 걸까 하여튼, 두고 볼 일이지만 사측의 꼼수와 마수는 없어지지 않을게 분명하다. 왜냐면 일반사원 퇴출이 그네들의 존재이유 이기 때문이지 자~~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추천하기 53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2553 166 2213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역사학자 2014-02-27 0 3080 169 2212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역사학자 2014-02-27 0 2305 166 2211 폭군의 속죄와 선행 역사학자 2014-02-27 0 2263 165 221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레미제라블 2014-02-27 0 2223 175 2209 일반직 각자에게 수 천만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초기 노조원 2014-02-27 0 2448 172 2208 복직 외에 바라는 것이 없다! 새벽은 온다 2014-02-27 0 2366 171 2207 오 위대하고 거룩한 아버지 정신으로... 15초의 요정 2014-02-26 0 2708 171 2206 인간은 지나치게 크지요 작가 2014-02-26 0 2915 155 2205 현자 에게는, 어리석은 자 에게는 계몽주의 2014-02-26 0 2595 169 2204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지를 않아 일반직 2014-02-26 0 2439 168 2203 적에 대한 증오는 살아갈 용기를 준다 복수를 꿈꾸는 자 2014-02-26 0 2616 163 2202 그는 누구인가??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926 177 2201 "  그들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이야 !" 역사학자 2014-02-26 0 2416 157 2200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칼날 2014-02-26 0 2100 168 2199 삶이란... 계몽주의 2014-02-26 0 2217 167 2198 화 있을진데~~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629 165 2197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351 191 2196 정말 치사하다------------^치^-----^사^ 한심한놈들 2014-02-26 0 2568 182 2195 투쟁하는 노동자 보도 2014-02-26 0 2134 190 [first]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