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사원 조회수: 3224    추천:133 2014-03-08 14:41:5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인사고가 부진한 사람들 슬슬 정리한다고 합니다. 개인면담을 통해 회유와 협박을 시작하고 있지요 2009년 금융위기후 잠잠하다가 요즘들어 숙청자를 가려내고 있답니다. 특히 간부사원(간댕이 부은사원)중 조합원신분을 가진자가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몸 조심하시고 단결합시다. 추천하기 52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93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거짓말이 되어 버렸고... 보도 2014-03-26 0 2221 126 2492 잠시 살고, 잠시 죽고... 보도 2014-03-26 0 2144 143 2491 사측의 또 하나의 꼼수!! 휴~~~ 2014-03-26 0 2285 141 2490 막가파법? 노망끼 2014-03-26 0 2363 142 2489 실직후 레미제라블 2014-03-25 0 2924 145 2488 소송에 이길려면...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232 107 2487 같이 65 세 까지 근무하자~~~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498 114 2486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인사,법무팀 바쁘겠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25 0 2760 141 2485 3 배로 되갚아 줘야 칼날 2014-03-26 0 2452 138 2484 집행부를 만났는데요... 참여 노조원 2014-03-25 0 2372 119 2483 자동차 급발진 사고 보도 2014-03-25 0 2677 108 2482 58+해고를 없애기 위하여 목숨을 건다 옴부즈만 2014-03-25 0 2156 105 2481 돈 준다는데 약속 2014-03-25 0 2296 106 2480 신고합니다!! 불법타도 2014-03-25 0 15 1 2479 결국 심판자 2014-03-25 0 2806 129 2478 불법!  이제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 31.02 2014-03-25 0 2409 138 2477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보도 2014-03-24 0 2768 140 2476 곧, 밝혀집니다 ^^^^^^^^^^^^^^^^^^ 의혹 2014-03-24 0 3053 142 2475 점수조작 31.02 2014-03-24 0 2962 135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529 137 [first]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