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513    추천:179 2014-03-08 15:29:13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셀라) 우린, 위증을 하지 않았기에 우린, 조작을 하지 않았기에 우린, pip가 퇴출프로그램임을 아니까 게다가 우린, 정당하니깐~~~ 우리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추천하기 5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74 오락가락 언행!! 새pip연합 2014-03-16 0 2021 178 2373 한판 붙자는데,,, 복수의 칼 2014-03-16 0 2108 189 2372 ·´″`°³о☆ 가까운 곳에 대박이 있으니 ☆그곳은!!☆о³°``´·, 노조환영 2014-03-15 0 1958 168 2371 나도 누군가를 위한 날파리 였을까? 작가 2014-03-15 0 2487 182 2370 생명은... 작가 2014-03-15 0 2010 159 2369 너의 젊음이, 나의 늙음이... 작가 2014-03-15 0 2935 164 2368 인사부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원복 조치를 하라(고법 판결 내용) 해고자 2014-03-15 0 2572 181 2367 꼼수를 부리지 말지어다~ 새벽은 온다 2014-03-15 0 2130 158 2366 <카아악,,,퇫,,,,,,,,>    징계해고위원회를 발족하다니 죽기살기 2014-03-14 0 2908 172 2365 회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 요정들의 파티 2014-03-14 0 2424 169 2364 현대판 순장제도 칼날 2014-03-14 0 2669 145 2363 인사팀장 꼼수 2014-03-14 0 2479 155 2362 노무팀장의 말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417 156 2361 사측은 레이다 망을 동원해서 일반직 2014-03-14 0 2190 145 2360 유능하신 S A B C 등급 여러분! ~~~ 일심일심일심 2014-03-14 0 4465 178 2359 나간 만큼 들어 오고 노조원 2014-03-14 0 2513 149 2358 지회는 정년 만65 세 추진! 모여라! 뭉치자! 싸우자! 참여 노조원 2014-03-14 0 2745 147 2357 글을 모르나? , 3 심제를 모르나? 나를 모르나? 노조원 Q 2014-03-14 0 2378 160 2356 간부라는 말만 들어도 ... 일반불이 2014-03-14 0 2630 167 2355 아무 것도 안하고, 나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점봅니다 2014-03-14 0 2316 154 [first]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