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3449    추천:158 2014-03-09 10:47:33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겨울왕국'에,,, 효린이 '렛잇고'를 불렀네요 지금은 여성시대~~~~ 가사가 가슴속에 스며드네요, 그럼, 들어볼까요?? 내삶은 얼음에 같혔었지 이제는 달라 어제인 내가 아냐 나를 찾지마 , 렛잇고 렛잇고, 더이상 참지 않아 그누구도   날 막지 못해 렛잇고 렛잇고 우우~~~ 그래요~~~ 우리의 삶은,,, 얼음속이 아니라 감옥소에서 노예생활을 했지요 그래서 사측의 꼼수를 더 이상 참을순 없습니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답니다!! 억울하다면 모두 고소합시다 징계위원회에 출두해서 pip교육생 모두가 난, 참지 못해~~ 소송할테야~~ 그러면,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렛잇고 렛잇고 우우~~~ 소송만이 살 길입니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200 143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807 144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38 129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27 132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44 151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286 160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40 154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13 166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23 163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25 152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95 164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267 158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84 169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96 152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387 155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17 149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245 137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040 143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045 122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2002 139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