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442    추천:168 2014-03-10 11:00:38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 修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하겠습니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꼭,,~~^^ 제가~  "소송하겠습니다"라고 아내에게 단호히 말하세요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그깟, 위로금 몇 푼에 사측의 꼼수에 절대 넘어 가서는 아니된다,  고 그래서 지는 한이 있다고 해도 "그냥"  소송을 했지요.... 결과는, " 원고 승"~!! 하하하~~~ 왜? 소송을 택했냐구요,, 사는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 였죠,,, 그래요,,,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4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3-10 0 2838 185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443 168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539 178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186 154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482 176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503 179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346 165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734 143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365 126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774 158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564 170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413 135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601 149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496 140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723 146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457 167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494 151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2113 147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372 189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3050 165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