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419    추천:159 2014-03-10 11:00:38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 修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하겠습니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꼭,,~~^^ 제가~  "소송하겠습니다"라고 아내에게 단호히 말하세요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그깟, 위로금 몇 푼에 사측의 꼼수에 절대 넘어 가서는 아니된다,  고 그래서 지는 한이 있다고 해도 "그냥"  소송을 했지요.... 결과는, " 원고 승"~!! 하하하~~~ 왜? 소송을 택했냐구요,, 사는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 였죠,,, 그래요,,,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226 173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30 168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902 159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793 164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548 164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542 14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387 164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953 153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237 148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303 160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340 150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2985 162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3044 157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288 133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614 149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248 149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322 113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434 138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706 146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361 165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