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282    추천:129 2014-03-10 11:00:38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 修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하겠습니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꼭,,~~^^ 제가~  "소송하겠습니다"라고 아내에게 단호히 말하세요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그깟, 위로금 몇 푼에 사측의 꼼수에 절대 넘어 가서는 아니된다,  고 그래서 지는 한이 있다고 해도 "그냥"  소송을 했지요.... 결과는, " 원고 승"~!! 하하하~~~ 왜? 소송을 택했냐구요,, 사는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 였죠,,, 그래요,,, "남자에겐,,, 질것이 뻔해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377 131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09 139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54 154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12 128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16 148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71 132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26 142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42 118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12 127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26 140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55 133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25 128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38 135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32 167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888 159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065 179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56 172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45 489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32 165 2094 언제 되나? 개혁의 아침 2014-02-18 0 2182 152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