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07    추천:155 2014-03-12 17:39:17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나이 40 에 이제야 깨달았다 우리는 내일이 있고, 내일은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항상 데리고 오는 대신에 , 하도 변덕이 심해서, 항상 인생의 뒤통수를 친다는 것을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JTBC  드라마 ,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 종영분에서, 여 주인공의  에필로그...---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13 186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48 181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791 172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570 169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28 206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366 179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590 188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595 182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26 164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31 163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090 185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41 200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269 201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982 17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27 173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14 184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191 192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70 162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282 18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38 150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