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66    추천:236 2014-03-13 19:30:37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회사에서 일하다 뇌경색 진단을 받았더라도 발병 전에 근무시간이나 근무방식에 큰 변화가 없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최초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랜트 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012년 안면근육 마비, 어지러움 증세 등을 느껴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뇌경색 판정을 받자 요양급여를 신청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없다"며 승인하지 않았다.

 

A씨는 "업무량 증가와 인력수급과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고, 발병 1주일 전에 업무량과 업무시간이 평소보다 30%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는 입사하기 전에 이미 4년 이상 같은 업무를 한 경력이 있고, 병이 나기 전에 근무시간이나 근무방식 등이 급격히 변화한 사정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 현장 책임자로서 때때로 연장근무를 했지만 작업 준비나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발병 전 3개월간 최소 휴무했고, 다른 사원들과 비교해도 특별한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울산=연합뉴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6 곧, 밝혀집니다 ^^^^^^^^^^^^^^^^^^ 의혹 2014-03-24 0 3645 226
2475 점수조작 31.02 2014-03-24 0 3513 226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3136 240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3106 255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3452 223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980 214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931 226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667 257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467 196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965 220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608 203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572 207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3039 18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7007 227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3352 196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636 218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909 230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825 224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799 214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701 226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