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14    추천:242 2014-03-13 19:30:37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회사에서 일하다 뇌경색 진단을 받았더라도 발병 전에 근무시간이나 근무방식에 큰 변화가 없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최초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랜트 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012년 안면근육 마비, 어지러움 증세 등을 느껴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뇌경색 판정을 받자 요양급여를 신청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없다"며 승인하지 않았다.

 

A씨는 "업무량 증가와 인력수급과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고, 발병 1주일 전에 업무량과 업무시간이 평소보다 30%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는 입사하기 전에 이미 4년 이상 같은 업무를 한 경력이 있고, 병이 나기 전에 근무시간이나 근무방식 등이 급격히 변화한 사정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 현장 책임자로서 때때로 연장근무를 했지만 작업 준비나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발병 전 3개월간 최소 휴무했고, 다른 사원들과 비교해도 특별한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울산=연합뉴스)



추천하기

53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16 삼성전자, 정년 55세---> 60세로 5년 늘린다 보도 2014-02-27 0 2802 214
2215 소송중인 형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듯... 칼날 2014-02-27 0 3362 256
2214 법 적용 제외자 구제를 위해서,선제적으로... 회사에 당하 자 2014-02-27 0 3116 238
2213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역사학자 2014-02-27 0 3618 235
2212 사람의 머리를 팔게 하다 역사학자 2014-02-27 0 2833 222
2211 폭군의 속죄와 선행 역사학자 2014-02-27 0 2799 225
221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9 ) 레미제라블 2014-02-27 0 2739 233
2209 일반직 각자에게 수 천만원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초기 노조원 2014-02-27 0 2965 231
2208 복직 외에 바라는 것이 없다! 새벽은 온다 2014-02-27 0 2883 226
2207 오 위대하고 거룩한 아버지 정신으로... 15초의 요정 2014-02-26 0 3214 229
2206 인간은 지나치게 크지요 작가 2014-02-26 0 3435 212
2205 현자 에게는, 어리석은 자 에게는 계몽주의 2014-02-26 0 3116 225
2204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지를 않아 일반직 2014-02-26 0 2984 223
2203 적에 대한 증오는 살아갈 용기를 준다 복수를 꿈꾸는 자 2014-02-26 0 3140 227
2202 그는 누구인가?? 새벽은 온다 2014-02-26 0 3470 236
2201 "  그들은 마땅히 죽어야 할 자들이야 !" 역사학자 2014-02-26 0 2955 222
2200 생물의 살고자 하는 의지 칼날 2014-02-26 0 2634 231
2199 삶이란... 계몽주의 2014-02-26 0 2752 230
2198 화 있을진데~~ 새벽은 온다 2014-02-26 0 3170 229
2197 도끼가 어찌 찍는자에게 ,,,,,,,,,,,,,,,,~~~~~~~~~~~~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908 264

[first]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