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2407    추천:148 2014-03-13 20:42:5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 나를 못 데리고 가겠소? 아니, 진정 못 데려 가겠소? 정 아니 데려 가실 터이면, 날 죽이고 가오! 그렇지 않으면, 광한루에서 날 호리려고 (이도령)이 적어준 글이 있으니, 가지고 가서 소송을 하겠소 ! 만약, 양반 편을 들면서, 소송을 받아 주지 않는다면... (왕이) 지나 가실 때,  왈칵 뛰어들어 하소연 하오리다 " --------------------------------------------------------- 과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도령에게, 눈물을 흘리며 길을 막아선 춘향이의 말인데요...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16 187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48 182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793 173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570 170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31 207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366 180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592 189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597 183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28 165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33 164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092 186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44 201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271 20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987 178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29 174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16 185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194 193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70 163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284 187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42 151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