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2521    추천:144 2014-03-13 21:26:53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나를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도서관이며, 내가 여기에서 공부를 향한 부지런함과 열정의 결과이다 --- 영화 " 완득이" 중에서... --- 나를 시련을 겪고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사측의 부당함에 대한 소송이고, 내가 중도에서 굴복하지 않고, 끝없이 투쟁한 결사의 정신 덕택이다 --- 행복한 PIP 생...---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210 147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819 149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49 134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34 138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55 157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297 165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51 160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524 172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35 172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38 161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305 172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277 166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95 175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508 159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397 161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230 155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260 145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055 154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058 133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2020 149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