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063    추천:143 2014-03-17 02:33:17 길을 걸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을 열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바람처럼 나는 놀라서 본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오~  떠나버린 그 사람 오~  생각나네 오~  돌아 선 그 사람 오~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건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 우~  우~  우~ 우~  우~  우~ 오~ 떠나버린 그 사람 오~ 생각나네 오~ 돌아 선 그 사람 오~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건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 ---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엔딩 크레딧 배경 음악 가사 --- (배경 음악이 매우 애잔하게 흘러 관람객들에게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 추천하기 5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73 한판 붙자는데,,, 복수의 칼 2014-03-16 0 1966 145 2372 ·´″`°³о☆ 가까운 곳에 대박이 있으니 ☆그곳은!!☆о³°``´·, 노조환영 2014-03-15 0 1813 123 2371 나도 누군가를 위한 날파리 였을까? 작가 2014-03-15 0 2327 128 2370 생명은... 작가 2014-03-15 0 1873 122 2369 너의 젊음이, 나의 늙음이... 작가 2014-03-15 0 2800 127 2368 인사부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원복 조치를 하라(고법 판결 내용) 해고자 2014-03-15 0 2431 139 2367 꼼수를 부리지 말지어다~ 새벽은 온다 2014-03-15 0 1984 121 2366 <카아악,,,퇫,,,,,,,,>    징계해고위원회를 발족하다니 죽기살기 2014-03-14 0 2778 139 2365 회사의 눈치를 보지 말고 ... 요정들의 파티 2014-03-14 0 2283 134 2364 현대판 순장제도 칼날 2014-03-14 0 2523 108 2363 인사팀장 꼼수 2014-03-14 0 2342 116 2362 노무팀장의 말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280 122 2361 사측은 레이다 망을 동원해서 일반직 2014-03-14 0 2055 112 2360 유능하신 S A B C 등급 여러분! ~~~ 일심일심일심 2014-03-14 0 4326 144 2359 나간 만큼 들어 오고 노조원 2014-03-14 0 2363 110 2358 지회는 정년 만65 세 추진! 모여라! 뭉치자! 싸우자! 참여 노조원 2014-03-14 0 2595 106 2357 글을 모르나? , 3 심제를 모르나? 나를 모르나? 노조원 Q 2014-03-14 0 2216 120 2356 간부라는 말만 들어도 ... 일반불이 2014-03-14 0 2463 114 2355 아무 것도 안하고, 나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점봅니다 2014-03-14 0 2153 102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305 152 [first]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