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139    추천:286 2014-03-17 17:10:04
누가 영웅이 되는가? (15 )

1773 년,미국 메사츄세츠 , 보스톤에서 새무엘 애덤스(Samuel Adams)는

아래의 구호 피켓을 들고,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외쳤다



---"  대의권 없이는 세금 없다!  (No  Taxation!,  No  Representation !) "



     개인의 재산은 근면히 일한 결과입니다



     어떤 이유로 타인이 마음대로 그 재산을 가져 간다면,

     그것은 자유롭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



영국이 식민지에서 재배 수확한 차 46 톤을 3 개의 배로 선적해서  미국에 도착시켜,

미국 시민들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해서 팔아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 소문이 들리자,

그는 길거리에서 나홀로 피켓 시위를 하면서,



" 투표권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세금을 내는냐? " 고 외친 것이다



1773, 11월 첫 배, 다트머스호가 도착하자, 선주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 배를 당장 출항하시오! 이 지긋지긋한 차 1그램도 하역 시키지 못하게 할 것이오! "



궐기한 시민들의 반대로 20 일간 하역도 못하고, 주지사가 출항 명령을 내지를 않자,

주지사의 출항 반대 조치에 분노한 미국 시민들은 부두에 달려가서

46 톤의 차(지금의 화폐150만 달러 값어치) 를

바다에  던져 버리고 기어이 영국과의 독립 전쟁을 시작한다



즉, 보스톤 차 사건 --1773  년 영국 본토 차 관세 수입 저지 사건으로 유혈 투쟁이 시작 되었고,

이는 8 년간 미국 독립전쟁으로 이어지고, 13 개주 연합 승리로 미합중국이 탄생한다  



최초 봉기를  시작한 새무엘 에덤스는,  미국 독립 선언서 작성에도 참여하고 최초 서명하기도 했다



그는 영국 식민지로부터 신생 미국 독립을 탄생시킨 최초의 진정한 영웅이 되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909 255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3594 233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4034 251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756 234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3138 256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225 229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809 245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3036 216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3465 233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956 242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658 230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917 237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794 261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916 228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3172 241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987 256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775 237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3531 249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3211 2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3044 264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