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3055    추천:258 2014-03-20 15:46:08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했소!

난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모습(흐름)을 보지 못했소 !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것이지...

바람을 봐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것은 바람인데 말이오 !



당신들은 잠시 높은 파도를 탔을 뿐이오!

우린 그냥 낮게(낮은 파도에) 쓸려가는 중이었소만...



먼 훗날 (우리가 높은 파도에 )오를 날이 있지 않겠소?

높히 오른 파도(당신들이)가 언젠가는 부서지듯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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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관상 " 중에서 ---



관상쟁이(내경--송강호)가 수양대군의 역모 반란 주도 세력 한명회에게

계유정난 후에 당시 판단 착오에 대한 후회와 집권 역모 반란 세력에게 경고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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