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811    추천:157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545 138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527 153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822 124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418 117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374 131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111 122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1904 110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388 127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090 113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1995 119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480 106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484 130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788 112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072 129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340 141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251 132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196 126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120 125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011 105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392 107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