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80    추천:154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2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33 의술은 몇 명의 목숨을 구하지만,혁명은 수 백만명의 목숨을 구합니다 역사학자 2014-03-20 0 1883 140 2432 신해혁명 뒷 이야기 일심일심일심 2014-03-20 0 1903 151 2431 남은 시간 1시간, 영웅을 위해 표적이 되어라! 작가 2014-03-20 1 1673 145 2430 8 인의 결사대의 죽음의 지침 죽음의 지침 2014-03-20 0 2110 135 2429 쑨원은 누구인가? 역사학자 2014-03-20 0 2590 131 2428 인생은... 작가 2014-03-20 0 1830 122 2427 황당한 차별 사례 일심일심일심 2014-03-20 0 2491 214 2426 사측은 꼼수를 버려라~~~~~~~~~~~~~~~~~~ 새우깡 2014-03-20 0 2125 128 2425 거짓말장이 에게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보도 2014-03-20 0 1918 100 2424 과로사 관련 법원 판결 보도 2014-03-20 0 1892 123 2423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3-20 0 1690 107 2422 8년간(1592-1600) 죽음 앞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역사학자 2014-03-20 0 1749 124 2421 누가 영웅이 되는가? (16) 레미제라블 2014-03-20 0 1764 140 2420 출생, 사망, 이단 , 화형 역사학자 2014-03-20 0 2186 122 2419 진실을 알고 싶다면 직접 찾아 나서야 합니다 레미제라블 2014-03-20 0 1753 118 2418 박 대통령... 보도 2014-03-20 0 1795 141 2417 비겁한 방관은 폭력과 다르지 않으니... 일반불이 2014-03-20 0 2383 141 2416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했소! 작가 2014-03-20 0 2393 149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레미제라블 2014-03-20 0 2781 154 2414 벌 수 있을 때 벌어야지... 작가 2014-03-20 0 2440 138 [first]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