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85    추천:154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3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73 전주위원회 소식지 소식지 2014-03-04 425 3899 130 2272 ▒상고이유서▒   "지나가는 소도 껄껄 웃는다" 고 했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4 0 4151 133 2271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2) 양심 2014-03-04 0 3900 141 227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양심 2014-03-03 0 4310 162 2269 두려워말라~~ 현장21 2014-03-03 0 3162 132 2268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716 147 2267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1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736 149 2266 누가 영웅이 되는가? (10 ) 레미제라블 2014-03-03 0 2177 148 2265 목숨과 자유 역사학자 2014-03-02 0 2473 141 2264 난, 당신 목에 칼을 겨눌 만큼 영리하다 역사학자 2014-03-02 0 3201 150 2263 약한 자, 강한 자, 현명한 자 계몽주의 2014-03-02 0 3756 159 2262 집행부는... 참여 노조원 2014-03-02 0 2947 147 2261 영광의 순간 승리의 깃발 2014-03-02 0 2813 131 2260 기죽지 마라 일반직 2014-03-02 0 3083 124 2259 꼼수를 부리는 재벌 총수도 포함하나요?? 엄벌 2014-03-02 0 3275 141 2258 지금까지 왜 싸웠어 ? 계몽주의 2014-03-02 0 2537 112 2257 기적을 부르는 단 한 번의 챈스 일심일심일심 2014-03-02 0 2798 108 2256 브레이브 하트 보도 2014-03-02 0 1950 96 2255 소송은 전국단위로, 산별적으로 분산해 소송을 해야합니다 !! 손자병법 2014-03-02 0 2352 125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096 121 [first]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