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947    추천:195 2014-03-20 15:55:54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수양 대군은 재위 14 년 만에 몹쓸병과 자책감에 불교에 귀의하여 속죄하였고, 계유정난에 관계되어 귀양 가거나, 종이 된 사람 수 백명을 풀어주고는 며칠 후 돌연 급사했다 한명회는 죽은 지 17 년후 , 연산군의 생모 윤비 폐사에 관련 되었다 하여 무덤에서 꺼내져 결국 시체의 몸으로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에 처벌된다 (관상쟁이,  " 내경" 은 한명회에게 " 당신은 천박하면서, 고귀한 인상인데,  끝이 좋지 않은 팔자요!,  목이 잘릴 팔자요 !' 라고 경고 한다) 추천하기 54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54 귀족이 하나 뿐인 것은... 계몽주의 2014-02-21 0 2343 164 2153 교만,어리석음, 불행은... 일반직 2014-02-21 0 2957 173 2152 우리가 이렇게 크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야! 역사학자 2014-02-21 0 2658 162 2151 빵을 구하고자 할 때 술로 대신... 계몽주의 2014-02-21 0 2389 174 2150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역사학자 2014-02-21 0 2289 154 2149 일하지 않는 음식을 먹고... 살찐... 역사학자 2014-02-21 0 2286 156 2148 자유인과 노예는 죽으면 무엇을 잃게 되나? 역사학자 2014-02-21 0 2280 160 2147 복숭아 두 개로 세명의 장수를 죽이다(이도살삼사--중국 제나라 정승 안영 계몽주의 2014-02-21 0 3123 192 2146 한마디로-**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2-21 0 2930 199 2145 염병할 놈들... 칼날 2014-02-21 0 2490 182 2144 영화를 보고 싶어도 못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보도 2014-02-21 0 2561 160 2143 1만명 이상 제작 두레 지원금으로... 일심일심일심 2014-02-21 0 2475 179 2142 일반직들의 소박한 진짜 행복감 계몽주의 2014-02-20 0 3164 188 2141 너희들은 이미 살아야 할 명분을 잃었다 역사학자 2014-02-20 0 3202 152 2140 " 또 하나의 약속 " - 삼성전자와 20세 딸 죽은 아버지와의 재판영화(실화) 폭풍 2014-02-20 0 2666 178 2139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15초의 요정 2014-02-21 0 2176 172 2138 우리도 이런 영화가 필요해! 회사 피해 근로자 2014-02-21 0 2196 166 2137 통곡을 한다는데요 레미제라블 2014-02-21 0 2408 172 2136 양재동에 PIP 면담을 갔더니 간부네 식구들 2014-02-20 0 3629 165 2135 ☎  ☎ ☎  復現 시키지 않나~~  ☎ ☎ ☎ 새벽은 온다! 2014-02-20 0 3393 194 [first]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