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척추동물 조회수: 2343    추천:120 2014-03-21 17:20:55 메추리 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말 할 방법이 없네~~~ 계란으로 단단한 바위를 칠려면 힘들기 때문에 머리를 써서 약한 부분을 제대로 골라서 정밀하게 쳐야 하는데... 예를 들면, 계란을 완전히 삶아서 조금이라도 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약한 바위의 빈 틈을 골라서 해빙기에 약한 부분에 충격량의 최대 각도를 계산해서 강하게 힘껏 던져야 하는데... 계란인 자기가 스스로 비하하고 , 재능을 낮추어 본인이 매추리 알이라고 생각하고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 고 포기하니 내가 그들에게 아무리 힘을 보태주고, 조언을 해줄려고 해도 내가 말할 방법이  없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541 138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525 153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819 124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415 117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372 131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108 122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1902 110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386 127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087 113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1992 119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477 106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482 130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787 112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068 129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336 141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246 131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192 126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117 125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007 105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390 107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