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1983    추천:102 2014-03-22 14:47:2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 나의 소원이 있다면,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리스본(포르투갈) 에 가서 산타나 시를 한 번 더 보는 거야 ! " (영화, " 나폴레옹--토레스 전투" 중에서,,,) 전쟁중에 탈영한 평화주의자, 프랑스 군인이 시집을 읽으며 , 리스본으로 도망가면서 한 말) 추천하기 52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33 의술은 몇 명의 목숨을 구하지만,혁명은 수 백만명의 목숨을 구합니다 역사학자 2014-03-20 0 1887 141 2432 신해혁명 뒷 이야기 일심일심일심 2014-03-20 0 1908 152 2431 남은 시간 1시간, 영웅을 위해 표적이 되어라! 작가 2014-03-20 1 1674 145 2430 8 인의 결사대의 죽음의 지침 죽음의 지침 2014-03-20 0 2112 135 2429 쑨원은 누구인가? 역사학자 2014-03-20 0 2592 131 2428 인생은... 작가 2014-03-20 0 1833 123 2427 황당한 차별 사례 일심일심일심 2014-03-20 0 2494 215 2426 사측은 꼼수를 버려라~~~~~~~~~~~~~~~~~~ 새우깡 2014-03-20 0 2126 129 2425 거짓말장이 에게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보도 2014-03-20 0 1919 100 2424 과로사 관련 법원 판결 보도 2014-03-20 0 1893 123 2423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3-20 0 1692 108 2422 8년간(1592-1600) 죽음 앞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역사학자 2014-03-20 0 1751 124 2421 누가 영웅이 되는가? (16) 레미제라블 2014-03-20 0 1765 140 2420 출생, 사망, 이단 , 화형 역사학자 2014-03-20 0 2186 122 2419 진실을 알고 싶다면 직접 찾아 나서야 합니다 레미제라블 2014-03-20 0 1754 118 2418 박 대통령... 보도 2014-03-20 0 1796 141 2417 비겁한 방관은 폭력과 다르지 않으니... 일반불이 2014-03-20 0 2385 141 2416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했소! 작가 2014-03-20 0 2395 150 2415 속죄하고 돌연사, 죽어서 목 잘리다 레미제라블 2014-03-20 0 2783 154 2414 벌 수 있을 때 벌어야지... 작가 2014-03-20 0 2441 138 [first]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