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6592    추천:163 2014-03-23 14:12:39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얼마전 남양 연구소에서 모 팀이 프로젝트를 성공해서 그동안의 노고 격려성 부서 회식을 하고, 텐 프로 룸살롱에 가서 비용 처리를 했다가 회사 감사에 걸렸다나요? 그래서 팀장까지 목 날라가게 생겨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에 모 부장이 자기가 총대를 메고, (부인한테 사표낸다는 소리도 안하고...) 해고성 사표를 내고 나왔다는데요 그래서,지금 구미의 협력업체(?) 에 취직하여(회사가 알선) 겨우 밥 빌어 먹고 산다는데... 낭양 연구소의 일반직들은 노조나 만들지... 이런 인지 지능과 상황 판단이 저급한 낯 뜨거운 행동을 하다니요?... 회사 전 직원한테 말하기 조차도 부끄럽네요~~ 하는 꼴을 보니 내가 그럴줄 알았지요.. 최근에야 입 소문으로 이 얘기를 듣고 너무나 황당했어요~~~ 노조 활동이나 실컷하고 , 해고 당하면, 몇 년간  실컷 놀고, 밀린 월급 모두 다 받고, 명예스럽게 복직이나 하지요! ... 참으로 알 수 없는 ***이네요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487 200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2139 183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516 182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304 202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891 183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559 155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549 166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437 160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501 159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2082 156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437 179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649 199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1985 171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830 160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207 193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772 178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702 169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371 181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616 216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578 188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