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373    추천:126 2014-03-23 16:41:12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부관(병사) 이 장교 에게 서류를 갔다 주면서, 장교에게 양해를 구한다 '전쟁중에 오랫동안 못 씻어서 저에게 냄새가 심하게 많이 날 겁니다. 죄송합니다!" 장교는 관여치 않고, 대답한다 "냄새는 무시하게!, 죽으면 다 끝이니까... " 라면서 다음의 시를 부관에게 읽어 준다 " 전쟁터는 도살장이고, 평화는 사창가에 있으니 나같은 인간은 발 디딜 곳이 없네" --- 시인, 보르달로--- (영화,  " 나폴레옹--- 토레스 전투 " 중에서...) 추천하기 52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93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거짓말이 되어 버렸고... 보도 2014-03-26 0 2216 125 2492 잠시 살고, 잠시 죽고... 보도 2014-03-26 0 2140 143 2491 사측의 또 하나의 꼼수!! 휴~~~ 2014-03-26 0 2281 141 2490 막가파법? 노망끼 2014-03-26 0 2359 142 2489 실직후 레미제라블 2014-03-25 0 2920 145 2488 소송에 이길려면...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228 106 2487 같이 65 세 까지 근무하자~~~ 일심일심일심 2014-03-25 0 2492 114 2486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소송중... 인사,법무팀 바쁘겠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25 0 2755 141 2485 3 배로 되갚아 줘야 칼날 2014-03-26 0 2446 137 2484 집행부를 만났는데요... 참여 노조원 2014-03-25 0 2367 119 2483 자동차 급발진 사고 보도 2014-03-25 0 2672 108 2482 58+해고를 없애기 위하여 목숨을 건다 옴부즈만 2014-03-25 0 2151 104 2481 돈 준다는데 약속 2014-03-25 0 2292 106 2480 신고합니다!! 불법타도 2014-03-25 0 15 1 2479 결국 심판자 2014-03-25 0 2800 126 2478 불법!  이제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 31.02 2014-03-25 0 2403 137 2477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보도 2014-03-24 0 2762 138 2476 곧, 밝혀집니다 ^^^^^^^^^^^^^^^^^^ 의혹 2014-03-24 0 3045 140 2475 점수조작 31.02 2014-03-24 0 2958 134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525 136 [first]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