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온다 조회수: 2201    추천:125 2014-03-29 13:27:08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지 왜? 난 모든 걸 잃어야 돼죠?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지 대체 왜 하필 나에게? 살아는 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괴로움에 힘들어 하는 베써니 하지만, 친구 사라는 이렇게 말한다 이로부터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는다" 기어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면서 베써니가.,,,  한말은 이기러 오지 않았어요 여러분 앞에 설 기회를 얻었다는게 나에겐 소중한 희망이었어요 그래요 영화  "soul surfer" 입니다. 퍽이나, 감동적이었구요 신은,,,, 우리에게 "인내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했지요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일반직지회에서 간부사원취업규칙을 철폐하여 노예생활을 벗어 나는 그 순간까지 목숨걸고 투쟁합시다. 암요! 투쟁해야지요~~~~~ 신은,,,, 우리에게 "인내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는 믿음을 간직하며~~~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408 106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536 120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754 127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648 133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2818 134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2801 123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342 122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457 13369 670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309 137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032 130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239 156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47 137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054 126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1893 137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145 119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435 135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039 137 2536 사랑과 노조... 작가 2014-03-31 0 2108 147 2535 옮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일심일심일심 2014-03-31 0 3521 167 2534 현대차,,,  일반사원 대학살 !! 새벽은온다 2014-03-31 0 2575 132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